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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일일 음악 선생님’ 변신… 초록우산 재능기부

허정은 기자
2026-07-30 15: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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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일일 음악 선생님’ 변신… 초록우산 재능기부 (제공: 초록우산)



존박이 음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오늘(30일) 공식 유튜브 콘텐츠 ‘방과 후 음악시간’에 존박이 출연해 음악을 전공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의 오리지널 유튜브 콘텐츠인 ‘방과 후 수업시간’은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일일 교사가 되어 아동·청소년과 소통하며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예능형 캠페인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셀럽들의 진정성 있는 멘토링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나눔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전달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존박은 학생들의 노래를 직접 듣고 세심한 보컬 피드백을 제공하며 이들의 음악적 성장을 도왔다. 이어 학생들과 함께 즉석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진정한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모습도 선보였다.

존박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선배로서 겪었던 고민과 무대 위 마음가짐 등 아티스트로서 갖춰야 할 실질적인 노하우도 공유하며 ‘일일 선생님’ 역할을 수행했다. 존박의 진정성 있는 조언은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던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며 참여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주었다.

존박은 “오늘 수업이 음악적 교감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인생 선배로서 저의 경험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기쁨”이라고 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존박 님과 나눈 음악적 교감은 학생들이 음악인의 꿈을 준비하는데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아이들의 꿈에 현실이 답이 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존박의 특별한 음악 수업을 담은 이번 에피소드는 오늘(30일) 오후 6시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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