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초반부터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극장가 강자로 떠올랐다.
흥행 속도 역시 역대 인기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누적 관객 1123만 명을 기록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2일 차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범죄도시 4’ 역시 같은 기간 100만 관객을 달성한 바 있다.
개봉 이후 관객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예매 관객 수는 약 74만 장을 기록하며 주말 극장가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는 새로운 적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DNA 변이로 더욱 강력한 힘을 얻게 된 피터 파커가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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