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현지 활동에 나섰다. 인기 캐릭터 이치고이치에와의 협업을 통해 청량한 Y2K 감성을 담은 신보를 선보였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3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을 공개했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일본 인기 캐릭터 이치고이치에(一期一会)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했다. 이치고이치에 특유의 그림체로 멤버들을 캐릭터화했으며, 이를 활용한 타이틀곡 ‘GimmeSummer☆(ギミサマ☆)’ 스페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사랑과 우정, 청춘을 주제로 한 이치고이치에의 감성과 유니스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앨범의 Y2K 콘셉트를 한층 강조했다.
‘UNI☆Sparkle!’에는 타이틀곡 ‘GimmeSummer☆’를 비롯해 ‘BBYBBY’, ‘moshimoshi♡’, ‘mwah…’, ‘SWICY’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GimmeSummer☆’는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곡이다. BTS, M!LK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오카지마 카나타와 Carlos K.가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안무가 마키타 사코가 퍼포먼스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아베마TV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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