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수도요금 전자고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포인트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고지를 처음 신청하면 3천원을 한 차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자동납부까지 함께 등록하면 매월 수도요금의 1%(200~1천원)를 추가로 감면받는다.
현재 종이 고지서를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약 158만명이며, 올해 전자고지 이용자는 47만9천명으로 누적 감면액은 약 5억원이다. 서울시는 전자고지 가입자가 56만명에 이르면 연간 종이 고지서 약 300만장을 줄이고 관련 비용도 약 7억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은 다산콜(120)이나 관할 수도사업소에 전화하거나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카카오톡 ‘서울아리수본부’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시민들이 전자고지 신청 등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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