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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표 ‘오버워치’ 시대 열린다… 부산서 축제 개최

허정은 기자
2026-08-03 1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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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표 ‘오버워치’ 시대 열린다… 부산서 축제 개최 (출처: 연합뉴스)


넥슨이 국내 ‘오버워치’ 이용자들을 위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1인칭 슈팅게임(FPS) ‘오버워치’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예정된 넥슨의 PC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마련된 국내 첫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현장에서는 블리자드 주요 개발진과 이용자들이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월터 콩 블리자드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 애런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가 참석해 개발자 토크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블리자드 코리아 ‘오버워치’ 아트팀과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쇼,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캐릭터 성우진과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도 마련돼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넥슨은 행사 개최를 기념해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신청한 이용자 중 현장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넥슨캐시 1만 원과 ‘오버워치 데이’ 기념 포스터를 증정한다.

앞서 넥슨은 지난 3월 블리자드와 ‘오버워치’ PC 버전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서비스 확대에 나선 바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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