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국내 ‘오버워치’ 이용자들을 위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예정된 넥슨의 PC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마련된 국내 첫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현장에서는 블리자드 주요 개발진과 이용자들이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월터 콩 블리자드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 애런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가 참석해 개발자 토크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블리자드 코리아 ‘오버워치’ 아트팀과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쇼,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캐릭터 성우진과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도 마련돼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넥슨은 행사 개최를 기념해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신청한 이용자 중 현장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넥슨캐시 1만 원과 ‘오버워치 데이’ 기념 포스터를 증정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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