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차우민이 모두의 ‘최애’로 돌아왔다.
차우민은 극 중 그룹 D.N.X로 데뷔해 배우이자 아펠로의 패션디렉터로 활동하는 이찬 역을 맡았다. 실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톱스타이자 패션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압도적인 캐릭터인 만큼, 차우민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와 눈길을 사로잡는 아우라가 이찬과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하며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기대에 부응하듯 이찬의 첫 등장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D.N.X의 비주얼 멤버이자 모두의 사랑을 받는 스타답게 화려한 스타일링과 빈틈없는 비주얼로 등장한 그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이찬이라는 캐릭터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이어 이찬은 수수한 차림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애교 섞인 말투와 친근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특히 아펠로 대표이자 고등학교 동창인 강하기(강훈 분)와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며 두 사람의 훈훈한 관계성에도 궁금증을 더했다.
무엇보다 방송 말미 엘리베이터에서 남다름(김혜준 분)과 처음 마주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본격적인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오랫동안 이찬을 동경해 온 남다름이 그를 만나기 위해 아펠로 신입사원이 된 만큼, 우연처럼 시작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앞으로 어떤 인연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았다.
그동안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차우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확실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모두가 동경하는 ‘최애’ 이찬으로 완벽하게 녹아든 가운데,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차우민 주연 tvN ‘최애의 사원’ 2회는 오늘(4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