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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8월 ‘롯시픽·광음시네마’ 라인업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8-04 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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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8월 ‘롯시픽·광음시네마’ 라인업 공개 (제공: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가 8월 ‘롯시픽’으로 애니메이션 ‘길 위의 뭉치’, ‘고스트밴드’를 단독 개봉한다. 아울러 ‘광음시네마’ 특화관을 통해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재개봉)을 상영한다.

이번 8월 ‘롯시픽’ 라인업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K-애니메이션 2편이 이름을 올렸다. 19일 개봉하는 영화 ‘길 위의 뭉치’는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신작으로,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의 목소리 연기와 72인조 체코 오케스트라의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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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이어 26일 개봉하는 판타지 K-팝 애니메이션 ‘고스트밴드’는 영혼을 보는 싱어송라이터 ‘미타’가 고스트 4인방과 밴드를 결성해 꿈의 콘서트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음향 특화관 ‘광음시네마’에서도 강력한 대작 2편이 팬들을 찾는다. 5일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폭발적인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전율을 전한다.

또한 개봉 1주년을 맞이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26일 광음시네마에서 재개봉하여 스펙터클한 액션 사운드와 청각적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측은 “여름철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롯데시네마만의 단독 콘텐츠와 독보적인 사운드 체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라인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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