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해당 앨범은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 전 세계 1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으며, 중국 대형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일간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해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타이틀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역시 벅스 실시간 차트 2위를 찍으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 곡은 공개되자마자 멜론 ‘핫 100’에 7위(30일 기준)로 진입했고 ‘짠 (feat. DINO)’, ‘정말 (prod. 이현도 of DEUX)’ 등 수록곡 전곡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또한 인도네시아·필리핀·페루 1위를 비롯해 1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에 차트인했다.

‘吉BOARD’는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한국적인 흥의 정서로 풀어낸 앨범이다. 지난 22일 먼저 선보인 ‘미쳐 미쳐’ 뮤직비디오는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집계기간 7월 24~30일) 8위에 안착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디노는 오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FC 멤버십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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