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성웅이 17살 아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각별한 부자 관계를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박성웅 아들의 어린 시절부터 15세까지의 사진이 공개됐다. 박성웅은 아들의 무표정한 얼굴이 자신과 닮았다며 “아들이 거울을 보다가 이중구를 봤다고 하더라”며 영화 ‘신세계’ 속 자신의 캐릭터를 언급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은 출근하는 박성웅에게 여전히 뽀뽀를 해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웅은 “누가 17살에 아빠한테 뽀뽀를 해주겠냐. 고맙다고 항상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아들을 휴대전화에 ‘내 친구 박상우’로 저장했다는 박성웅은 “친구처럼 지내려고 눈높이를 맞추려 노력한다”며 “사춘기도 없이 지나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KBS1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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