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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이열음 스타일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8-05 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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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시대를 넘나드는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다양한 착장과 섬세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이열음은 톱스타 오하나 역을 맡아 매회 폭넓은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열음은 1990년대 홍콩 영화 감성을 담은 의상부터 화려한 톱스타 스타일, 모던룩, 기생 난영의 한복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세련된 현대적 이미지와 고전적인 분위기를 오가는 비주얼도 돋보였다. 단순히 의상을 소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깊어진 눈빛과 섬세한 표현력을 더해 스타일링 자체를 오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는 요소로 만들었다.

이열음은 변화하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극 전개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오하나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대에게 드림’은 KT스튜디오지니가 기획하고 콘텐츠플래너가 제작한 작품으로,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함께 공개되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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