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턴’이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민식과 한소희의 높은 싱크로율과 색다른 조합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최고경영자(CEO)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펼쳐지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에서는 “싱크로율이 뛰어나다”, “두 배우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 “올해 기대작”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인 만큼 새로운 해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민식의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관객들은 그의 대표작인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명량’, ‘카지노’의 명대사를 패러디한 댓글을 남기며 실버 인턴으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기대를 나타냈다.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공감과 팀워크를 한국적인 정서로 풀어낼 예정이다.
최민식과 한소희가 선보일 원팀 케미스트리를 담은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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