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텔라 조민규가 오는 9월 브랜드 콘서트 ‘모노드라마’ 세 번째 시즌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한 공연으로 더욱 깊어진 음악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민규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솔로 콘서트 ‘모노드라마 2026 : 스위트 이스케이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상 속 달콤한 탈출’을 주제로 한다. 좋아하는 음악 한 곡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파스텔톤 하늘을 배경으로 케이크와 쿠키를 풍선처럼 들고 있는 조민규의 모습이 담겼다. 공연 콘셉트를 반영한 따뜻한 분위기로 기대감을 높인다.
‘모노드라마’는 매 시즌 밴드 연주에 스트링과 브라스 세션을 더한 풍성한 라이브 사운드로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 역시 다양한 악기 편성과 조민규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민규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활동하며 솔로 공연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특유의 표현력과 무대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공=파라나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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