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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日 데뷔 예열

서정민 기자
2026-08-06 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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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즈나(izna)가 일본 데뷔 앨범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예열에 나섰다. 청량한 감성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오가는 비주얼로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HANDLE WITH CARE’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즈나는 푸른 여름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스쿨룩을 소화하며 청춘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맑은 햇살 아래 손을 맞잡은 멤버들의 모습은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여름밤을 배경으로 한층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잔상 효과를 활용한 연출로 몽환적인 감성을 더하며 일본 데뷔 앨범이 담아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HANDLE WITH CARE’는 이즈나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자신을 끝까지 믿고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주제로, 타이틀곡 ‘DUMB HOT!’과 신곡 ‘HEADACHE’를 비롯해 ‘IZNA’, ‘SIGN’, ‘Mamma Mia’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타이틀곡 ‘DUMB HOT!’은 누구나 자신만의 매력으로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 위에 이즈나 특유의 밝고 몽환적인 감성을 녹여 강한 중독성을 예고했다.

이즈나는 지난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 : N/a’를 통해 결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즈나는 7일 0시 타이틀곡 ‘DUMB HOT!’을 선공개하며, 오는 9월 2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HANDLE WITH CARE’를 발매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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