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제이콥 엘로디, 조슈 브롤린, 마가렛 퀄리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캐스팅을 앞세워 올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인류를 휩쓴 대재앙 이후 폐허가 된 세상에서 의문의 무전 신호를 따라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선 파일럿 힉의 생존기를 그린 서바이벌 드라마다.
조슈 브롤린은 힉의 유일한 동거인 뱅리 역으로 출연한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타노스, ‘듄’ 시리즈의 거니 할렉 등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생존을 둘러싼 갈등과 인간적인 면모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마가렛 퀄리는 또 다른 생존자 시마 역을 맡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에 온기를 더할 전망이다.
여기에 앨리슨 제니와 가이 피어스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이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과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연출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에이리언’, ‘글래디에이터’, ‘마션’ 등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연출하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에서는 재난 이후 인간의 생존과 희망을 새로운 시선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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