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유수비가 라디오에서 수준급 라이브와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부모님의 반대를 이겨내기 위해 출연한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홍지윤의 ‘분내음’을 선곡한 그는 무대에서 물구나무와 다리 찢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고등학생 시절 버킷리스트였던 ‘춘향선발대회’ 본선 진출 경험도 공개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유수비는 김연자의 ‘수은등’, 임현정의 ‘그 여자의 마스카라’ 등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즉석에서 다양한 곡을 선보이는 등 방송 내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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