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가람이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세 번째 OST '마음은 작별하지 않는다'를 지난 8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OST는 ‘사랑이 온다’ 극 중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 두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더욱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극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특히 주요 장면에 삽입되어 극 중 인물들의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음악으로 이어주는 감성적인 연결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가람은 그동안 다양한 발라드와 OST를 통해 자신만의 감성 보컬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마음은 작별하지 않는다'에서도 한층 성숙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담담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짙어지는 감정선은 이별을 경험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사랑이 온다' OST Part.3 '마음은 작별하지 않는다'는 지난 8월 1일 오후 6시부터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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