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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샷 루이·아이들 민니, ‘오싹한 연애’ OST 부른다… 8·9일 공개

이반지 기자
2026-08-07 14: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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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민니, ‘오싹한 연애’ OST 부른다… 8·9일 공개


루이와 민니가 ‘오싹한 연애’ OST에 차례로 합류한다.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주말 안방극장에 각기 다른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오는 8일 오후 6시 롱샷(LNGSHOT) 루이의 OST Part 5 ‘얼 아이 캔 세이 이즈’를 공개한다. 이어 9일 오후 6시에는 아이들 민니가 부른 OST Part 6 ‘END+ing’을 발매한다.

루이의 ‘얼 아이 캔 세이 이즈’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담은 곡이다. 경쾌한 드럼과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베이스와 몽환적인 피아노가 어우러져 풋풋한 감정을 표현했다. 이번 곡은 루이의 첫 단독 OST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보컬을 통해 곡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민니가 가창한 ‘END+ing’은 극 중 천여리(박은빈)의 상처와 과거를 담아낸 미니멀 팝 발라드다. 과거의 사건으로 삶이 멈춰버린 듯 살아가는 여리의 죄책감과 고립된 감정을 ‘끝(END)’과 ‘진행형(ing)’이라는 제목에 녹여냈다. 민니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이 캐릭터의 쓸쓸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살릴 전망이다.

앞서 아이브 리즈, 도겸, 손을모아 임중원,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등이 OST에 참여한 데 이어 루이와 민니까지 합류하면서 ‘오싹한 연애’는 탄탄한 OST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방송된다.

‘오싹한 연애’ OST Part 5 ‘얼 아이 캔 세이 이즈’는 8일 오후 6시, Part 6 ‘END+ing’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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