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13인의 플레이어를 공개하며 새로운 생존 게임의 시작을 알렸다. 서로 다른 배경과 가치관을 가진 참가자들이 거래와 심리전을 벌이며 어떤 질서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9월 공개를 앞두고 10일 캐릭터 포스터와 1차 티저를 통해 WHITE, BLUE, RED, BLACK 4개 팀의 13인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화이트 팀에는 게리 킴, 넉스, 이한, 신혜원, 박세승, 이현선이, 블루 팀에는 이수민, 임지은, 이지나가 합류했다. 레드 팀은 승우아빠, 박철현, 이재용으로 구성됐으며, ‘싱크로게임’ 우승자 정재호는 블랙 팀에 홀로 자리했다.
포스터에는 팀별 상징색을 입힌 ‘손’ 그래픽과 참가자들의 실제 발언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티저에서는 첫인상과 달리 게임에 돌입하자 돌변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공개돼 반전을 예고했다. 이수민은 강한 전략가로 변신했고, 승우아빠는 눈물을 보였으며 박세승과 이재용 역시 예상 밖의 선택과 속내를 드러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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