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넘어 놀란 감독의 역대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 가운데 가장 높은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한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도 흥행 기세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25만76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13만2446명을 기록했다.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는 여정을 그린 시네마틱 블록버스터다.
개봉 첫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글로벌 극장가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놀란 감독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오디세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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