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범진이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를 통해 설렘 가득한 멜로 감성을 전한다.
따뜻한 음색과 담백한 보컬로 ‘감성 장인’으로 사랑받아온 범진은 이번 신곡을 통해 사랑에 빠진 순간의 풋풋한 설렘과 순수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드라마의 로맨스를 한층 따뜻하게 채울 예정.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와 포근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범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보컬이 사랑에 빠진 설렘과 포근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작곡은 다수의 OST와 앨범 작업에 참여해온 코뿔소, 최철훈이 맡았다.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존재감을 알린 범진은 꾸준한 음악 활동과 OST 참여를 이어오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가수 진주의 동생으로도 알려진 그는 독보적인 음색과 작사·작곡 능력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조각을 모아 따뜻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두 남녀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범진이 가창 참여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음원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음악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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