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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박영진 집 성지됐다

서정민 기자
2026-08-15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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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에서 박영진이 유재석의 샤워 이후 자신의 집이 개그맨들의 ‘성지순례’ 장소가 된 후일담을 공개한다. ‘휘파람 라이더스’ 두 번째 정모에서는 첫 모임에서 ‘감금 개그’로 웃음을 안긴 박영진이 다시 등장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이 함께하는 ‘휘파람 라이더스’ 두 번째 정모가 공개된다.

박영진은 첫 번째 정모에서 “씻을 때까지 못 나간다”며 멤버들을 붙잡아두는 이른바 ‘감금 개그’를 펼쳤다. 당시 유재석은 정준하와 함께 박영진의 집에서 샤워한 데 이어 마지막까지 남은 최후의 1인이 되며 남다른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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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번 ‘놀면 뭐하니?’에서 박영진은 이후 자신의 집이 ‘유재석 샤워 성지’가 됐다고 밝힌다. 그는 “그 이후로 많은 개그맨들이 샤워 좀 하러 집에 가자고 하더라”며 동료들의 요청이 이어졌다고 말한다.

이어 유재석의 정기를 받겠다며 집을 찾으려 한 개그맨들의 이름까지 공개한다. 박영진은 “샤워기 물을 약수처럼 받아 가려는 분들이 있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 사이에서는 어느새 ‘샤워’가 금기어가 된다. 땀이 나 씻고 싶다는 주우재에게 박영진이 눈을 번뜩이며 “샤워하고 싶어?”라고 묻자 멤버들은 지난 정모를 떠올리며 긴장한다.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샤워로 뜻밖의 명소가 된 박영진의 집 후일담과 함께 두 번째 정모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박영진의 재등장으로 다시 뭉친 ‘휘파람 라이더스’의 두 번째 정모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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