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에서 음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축제 가운데 종합 10위에 오르며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여행·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가 지난 11일 발표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KFAI)’에서 음악 축제 중 매력도 1위, 인지도 2위를 기록하며 음악 부문 종합 1위에 올랐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전체 축제 가운데 종합 10위, 서울 지역 4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부문에서는 전국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7년 시작해 올해 18회를 맞은 ‘서울재즈페스티벌’은 매년 60여 팀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회당 약 6만명의 관객을 동원해왔다. 라인업 공개 전 판매되는 블라인드 티켓을 비롯해 얼리버드, 1일권과 3일권 등이 매진되며 높은 관객 관심을 이어왔다.
올해는 허비 행콕, 존 바티스트, 아투로 산도발 등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을 비롯해 에픽하이, 혁오, 실리카겔, 한로로, NCT 태용·해찬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공식 상품과 식음료, 브랜드 부스,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등 공연 외 현장 콘텐츠도 마련됐다.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 분석에서도 해외 재즈·소울 아티스트를 국내에서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과 공연 사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콘텐츠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진제공=프라이빗커브 ‘서울재즈페스티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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