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김희재, 정규 3집 ‘리버브’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8-15 09:07:40
기사 이미지


가수 김희재가 정규 3집 ‘리버브’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스포티한 레트로 무드까지 상반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약 2년 6개월 만의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희재는 지난 12일과 14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리버브’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김희재는 레드와 오렌지 색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블랙 스팽글 재킷을 입고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려한 조명과 깊이 있는 눈빛,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연출로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분위기를 바꿨다. 빈티지 TV와 CD 등이 놓인 공간에서 스포츠 저지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컬러풀한 조명과 아날로그 소품을 활용해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앨범명 ‘리버브’는 ‘잔향’, ‘울림’을 의미한다. 김희재는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24년 3월 발표한 정규 2집 ‘희로애락’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김희재는 앞서 타임테이블과 무드보드 등을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김희재의 정규 3집 ‘리버브’는 현재 QR 플랫폼 버전과 앨범북 버전으로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그레이스이엔엠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