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동행’ 박지후, 산골 남매 위해 재능기부

서정민 기자
2026-08-15 09:09:15
기사 이미지


배우 박지후가 ‘동행’ 여름방학 특집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산골에서 가족을 돌보며 육상 선수와 가수의 꿈을 키우는 남매의 이야기를 직접 소개한다.

초록우산은 배우 박지후와 함께 KBS ‘동행’ 여름방학 특집 ‘산골 남매’ 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2015년부터 KBS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 가정의 사연을 ‘동행’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후원자의 나눔을 이끌고 해당 가정을 지원한다.

15일 방송에서는 산골에서 조부모,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는 준우·준희 남매의 사연이 공개된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남매는 각각 육상 선수와 가수라는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자신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아버지와 조부모를 돕는다. 축사와 농사 등 집안일에도 힘을 보태며 가족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일상이 ‘동행’을 통해 소개된다.

박지후는 이번 특집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참여해 준우·준희 남매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박지후를 비롯해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박해수, 장동윤, 안소희도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특집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동참한다.

지난 8일 박해수를 시작으로 매주 각기 다른 아동 가정의 사연을 소개한다. 초록우산은 ‘동행’ 특집 방송에 등장한 아동 가정을 우선 지원하고 이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지후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한 KBS ‘동행’ 여름방학 특집 ‘산골 남매’ 편은 15일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동행’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