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연과 빈예서가 ‘현역가왕-가희’ 콘서트의 스페셜 게스트로 일본 도쿄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한국의 차세대 트로트 주자로 일본 팬들과 만나 한일 음악 교류를 이어간다.
이수연과 빈예서는 오는 9월 21일 일본 도쿄 시부야 문화종합센터 사쿠라홀에서 열리는 ‘현역가왕-가희’ 첫 번째 콘서트 ‘더 퀸스’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도쿄 공연에는 ‘트롯 신동’ 이수연과 ‘트롯 천재’ 빈예서가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다. 두 사람은 일본 톱7과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 트로트의 매력을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연은 “한국의 트로트를 일본 팬분들께 들려드릴 수 있게 돼 정말 특별하고 감사한 일인 것 같다”며 “밝은 에너지와 함께 이번 도쿄 콘서트에서 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오사카 공연을 통해 일본 무대에 처음 오른 빈예서는 “관객들의 호응을 직접 경험한 만큼 이번에는 한층 여유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언어와 국적을 넘어 노래로 관객과 교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현역가왕-가희’ 제작위원회는 “이수연과 빈예서는 나이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과 정통 트로트의 깊이를 일본에 알리게 될 것”이라며 “오사카에 이어 도쿄에서도 한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크레아 스튜디오, ‘현역가왕-가희’ 제작위원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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