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에 출연한 허성태는 오랜만의 악역 연기에서 느낀 만족감과 드라마 촬영 중 짐볼 위에서 귀신을 연기했던 유쾌한 비화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전했다.
배우 허성태가 남다른 악역 본능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를 찾아간다.


최근 오랜만에 악역을 맡았다는 허성태는 "오랜만에 악역 연기를 했더니 너무 편했다"라며 흡족해했다. 그는 "촬영 중 얼굴에 피가 튀는 순간 '그래 이 맛이야' 싶었다. 감독님에게도 이제야 감이 잡힌다고 털어놨다"라고 밝혀 큰 웃음을 안겼다.

드라마 특별출연 당시의 비화도 전했다. 유연석은 허성태가 귀신 역할을 맡아 공중에 뜬 모습을 연출하느라 짐볼 위에서 연기했다고 증언했다. 허성태도 짐볼 위에서 대사를 소화했던 고충을 직접 흉내 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몸을 던진 맹활약을 펼친 ‘틈만나면,’ 54회 방송시간은 18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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