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지 채령의 어머니가 암 투병 사실을 직접 알린 가운데, 최근 콘서트에서 채령이 어머니를 끌어안고 눈물을 쏟았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어 “다음 주 병원 가는데 어떤 치료를 하게 될지. 그동안 체력 관리 잘하기로”라며 “더 많이 웃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찌우기”라고 적었다. 마지막에는 “매일 감사합니다”라며 담담하게 현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최 씨는 지난달 14일에도 “평소 하지 않던 기도를 한다. 떨리고 두려운 마음을 보듬어 주시기를”이라며 수술을 앞둔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수술을 마친 뒤에는 “매일 내 곁을 지켜주었던 딸들과 남편, 나의 회복을 바라고 기도해 준 지인들 감사합니다”라며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채령의 친언니이자 가수 이채연 역시 어머니를 간병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열린 있지의 5번째 팬미팅 당시 채령의 모습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 씨의 SNS에는 “꼭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다”,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채연과 채령 자매는 SBS ‘K팝 스타 시즌3’에 함께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이채연은 그룹 아이즈원을 거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채령은 있지 멤버로 데뷔해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