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음악 산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올해도 서울에서 열린다.
‘2026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은 대만의 주요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공연과 교류를 진행하는 행사다. 1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오리엔테이션과 자유로운 미팅이 진행된다.
2일에는 오후 6시부터 someshiit(썸쉿), 밴드 Wayne's So Sad(웨인스 소 새드), Huan Huan(환 환) 등 대만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3팀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사와 국내 음악 산업 관계자들의 네트워킹도 마련돼 양국 음악 산업 간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은 지난해 첫 개최 당시 한국과 대만 음악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확대하고 사전 매칭 비즈니스 미팅과 쇼케이스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류의 폭을 넓힌다.
이번 행사에는 대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래퍼 someshiit(썸쉿), Wayne's So Sad(웨인스 소 새드), Huan Huan(환 환) 등 3팀과 대만 음악 산업 관계자 5명이 방한한다. 국내 주요 음악 산업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도 참석해 비즈니스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026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은 타이카가 주최하며, 오는 9월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디벙크, 2일 무신사 개러지에서 진행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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