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누적 관객 70만 명을 돌파했다. 광복절 연휴 전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70만1191명을 기록했다.
관객층도 부모와 자녀 중심의 가족 단위를 넘어 조부모, 이모, 고모, 삼촌 등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온라인에서는 손자·손녀, 조카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관람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 관람객 평점 9.06점, CGV 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하고 있으며 관객들은 전편보다 깊어진 이야기와 영상, 음악 등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김수훈 감독이 연출했으며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다.
누적 관객 70만 명을 넘어선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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