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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지, 이끌엔터 전속계약

서정민 기자
2026-08-18 08: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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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연지가 이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숏폼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조연지는 향후 드라마와 영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이끌엔터테인먼트는 18일 조연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연지는 최근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 오리지널 콘텐츠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와 ‘말할 수 없는 나의 신부’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두 작품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개국에서 시청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조연지는 짧은 시간 안에 감정을 전달해야 하는 숏폼 드라마에서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청순함과 매혹적인 분위기를 오가는 이미지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연지는 트렌디한 감각과 탄탄한 연기 내공,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갖춘 준비된 차세대 주자”라며 “숏폼뿐 아니라 스크린과 브라운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조연지가 기존 숏폼 드라마를 넘어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끌엔터테인먼트에는 지진희, 백지원, 백현주, 이민재, 최정운, 이지원, 최원명, 도건우, 방은정, 정소리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이끌엔터테인먼트, 비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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