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이 선행에 동참했다.
첫 번째 식당을 찾은 뚱친즈는 엉겅퀴해장국을 비롯한 향토음식에 연신 감탄했다. 김준현은 “착한 식당을 넘어서 아름다운 식당”이라고 극찬했고,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둔 뚱친즈는 ‘쪼는맛’도 없이 마음껏 메뉴를 주문했다. 김준현은 “그냥 시켜요. 먹을수록 착해지는 거야 우리는”이라며 남다른 먹방 의지를 드러냈다.
훈훈한 장면도 이어졌다. 사장님이 주방에서 땀을 흘리며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본 문세윤은 제작진이 건넨 선풍기를 사장님께 드리자고 제안했고, 김준현은 촬영 중 한 번도 남에게 내준 적 없는 전용 선풍기까지 건넸다. 문세윤은 “촬영하면서 처음 빌려주는 거다”라며 놀라워했다.
이곳에서 뚱친즈는 ‘쪼는맛’ 게임 대신 ‘쏘는맛’으로 선결제를 진행했다. 문세윤이 먹물오징어덮밥 48그릇을 선결제했고, 제작진도 선행에 동참하며 52그릇을 추가로 결제해 총 100그릇 선결제가 완료됐다.
이어 찾은 두 번째 식당은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진 나눔과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53년 역사의 중식당이었다. 탕수육과 짜장면을 맛본 멤버들은 “예술”이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김해준도 ‘쏘는맛’에 당첨되자 짜장면 48그릇 대신 50그릇을 선결제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제작진은 “멤버들과 제작진 역시 사장님들의 나눔에 동참하고자 선결제를 진행하며 온정을 보탰다”며 “이번 방송에서는 ‘쪼는맛’ 없이 멤버 전원이 마음껏 먹방을 즐기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