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537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가운데 여성과 20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06명(57.0%)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83명(34.1%), 40대 44명(8.2%), 50대 4명(0.7%)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일반행정직 여성, 최고령 합격자는 53세 사회복지직 여성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27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복지 54명, 간호 29명, 세무 22명, 건축 22명, 녹지 20명, 일반토목 18명, 보건 17명, 환경 16명 등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공업 분야에서는 일반기계 8명, 일반전기 12명, 일반화공 6명이 합격했다. 농업은 일반농업 10명과 축산 1명, 시설은 일반토목 18명·건축 22명·지적 2명 등이었다. 전산 5명, 사서 4명, 속기 1명, 해양수산 2명, 방재안전 9명, 방송통신 5명, 운전 3명도 최종 합격했다.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한 구분모집에서는 장애인 10명, 저소득층 8명 등 총 18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명단과 등록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홈페이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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