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경주기행’ 주역들이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부터 음악방송, 유튜브까지 홍보 릴레이에 나선다. 이정은, 박소담, 이연, 공효진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이정은, 박소담, 이연이 유튜브 ‘채널 조정석’의 ‘어떡하지 너’ 코너에 출연한다. 세 배우는 조정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비롯해 ‘경주기행’ 팀이 영화 ‘좀비딸’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던 당시의 추억을 공개한다. 포커페이스가 필요한 ‘라이어 게임’에도 도전해 예능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소담은 이날 오후 11시 30분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도 단독 출연한다. 혁오의 ‘톰보이’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MC 성시경과 영화 출연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를 나눈다.
23일 오후 7시에는 첫째 장주 역의 공효진과 셋째 동주 역의 이연이 유튜브 ‘당분간 공효진’에서 만난다. ‘경주기행’에서 현실 자매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직접 촬영한 미공개 비하인드 영상을 함께 보며 촬영 당시의 추억과 근황을 전한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이 출연하고 김미조 감독이 연출한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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