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 민기가 패션 매거진 커버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3종의 커버에서 민기는 콘셉트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드톤 공간에서는 깊이 있는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시네마틱한 무드를 완성했고, 일상적인 공간에서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을 보여줬다. 비비드한 블루 배경의 클로즈업에서는 날카로운 눈빛과 과감한 제스처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큰 키와 뛰어난 비율을 바탕으로 다양한 패션 하우스의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콘셉트에 따라 표정과 분위기를 자유롭게 바꾸는 표현력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공개되는 인터뷰에서는 음악과 패션, 창작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룹 활동과 솔로 프로젝트를 병행 중인 민기는 “어떤 장르와 결합해도 결국 ‘민기다운 음악’이 된다는 확신이 생기고 있다”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을 밝혔다.

에이티즈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서로를 위해 희생하면서도 선의의 경쟁을 이어가는 팀 문화를 소개하며 오랜 시간 함께한 멤버들과의 끈끈한 팀워크를 언급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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