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이 무상증자 신주 1606만여주를 상장일인 26일 상장한다. 종가는 31만9000원이며 유통주식 확대 전망이 주목된다.
알테오젠이 무상증자로 발행한 보통주 1606만8790주를 오는 26일 추가 상장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신규 상장 주식은 제119회 발행분으로, 1주당 액면가와 발행가액은 각각 500원이다. 이번 물량이 시장에 더해지면 알테오젠의 상장 보통주 수는 총 6965만5133주로 늘어난다. 배당기산일은 올해 1월 1일로 정해졌다. 이날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6.04%) 내린 31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31만원까지 내려갔으며 고가는 32만9000원이었다. 무상증자 신주 상장에 따른 유통 물량 변화와 수급 흐름이 향후 주가 전망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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