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국노래자랑' 중구 김용빈→조나단

김민주 기자
2026-08-23 00:00:03
기사 이미지
'전국노래자랑' 김용빈, 조나단, 윤수현, 김태연, 류지광, 홍성윤 출격

'전국노래자랑'이 서울특별시 중구를 찾아간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김용빈과 서울특별시 중구에서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제2179회는 '서울특별시 중구 편'으로,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본선 무대에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총 17개 팀이 올라 노래 실력과 끼를 겨룬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주민들의 신명 나는 축제가 일요일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전망이다.

기사 이미지
조나단·김용빈 '전국노래자랑' 

방송에서는 김용빈, 윤수현, 김태연, 류지광, 홍성윤 등 인기 가수들이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선사한다. 먼저 '제2의 장윤정'으로 불리는 윤수현이 '니나노'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하고, '아기 호랑이' 김태연은 '고고고'를 열창하며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기사 이미지
'전국노래자랑' 

이어 류지광이 '이쁜이 꽃분이'로 깊은 음색을 전하고, '전국노래자랑'에 처음 출연하는 홍성윤도 열정 넘치는 무대로 객석의 호응을 이끈다. 축하공연의 피날레는 '트롯 왕자' 김용빈이 맡아 '금수저'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기사 이미지
'전국노래자랑' 조나단과 친구들 

무엇보다 이번 중구 편에는 방송인 조나단이 참가자로 나서 특별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대한흑인협회'로 화제를 모은 조나단은 세 명의 흑인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색다른 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네 사람은 최예나의 '캐치 캐치'와 아일릿의 'It’s Me'에 맞춰 상큼발랄한 무대를 꾸미며, 이른바 흑인 4인조 보이그룹으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조나단과 친구들의 유쾌한 팀워크가 장충체육관을 얼마나 뜨겁게 달굴지 관심이 쏠린다.

기사 이미지
'전국노래자랑' MC 남희석 

이번 방송은 조나단의 이색 참가 무대와 김용빈 등 가수 라인업이 어우러지며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지역 주민 17개 팀의 진솔한 사연과 개성 넘치는 경연 무대, 윤수현·김태연·류지광·홍성윤·김용빈의 축하공연까지 더해져 서울 중구만의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이미지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2178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2026년 자체 최고 시청률과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46년 전통의 원조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2179회 서울특별시 중구 편 방송시간은 8월 23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