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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열일곱 시절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8-22 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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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열일곱 학창 시절이 공개됐다. 세 사람의 필름 사진과 캠코더 영상을 통해 2016년 시작된 특별한 우정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강비오(송강), 최정요(이준영), 홍재인(장규리)의 학창 시절을 담은 청춘 기록물을 공개했다.

‘포핸즈’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혜성처럼 떠오른 신예 최정요, 두 사람의 재능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본 비올리스트 홍재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 사람이 열일곱이던 2016년부터 스물일곱이 된 2026년까지 10년에 걸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필름 사진에는 세 친구의 풋풋한 일상이 담겼다. 캠코더 조작에 빠진 강비오부터 누군가를 카메라에 담는 최정요, 렌즈를 향해 수줍게 미소 짓는 홍재인까지 서로의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연습 풍경도 포착됐다.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포핸즈를 연주하던 강비오와 최정요는 카메라를 들이민 홍재인을 향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다.

‘한국예고 음악실에서 캠코더를 발견했다’는 문구로 시작되는 영상에는 세 사람의 학교생활이 더욱 생생하게 담겼다. 함께 웃고 장난치거나 나란히 교정을 걷고, 서로를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주고받는 모습에서 가까운 관계를 엿볼 수 있다.

특히 ‘포핸즈’는 사진과 캠코더라는 기록물을 활용해 세 사람이 함께했던 열일곱의 시간을 보여준다. 2016년 우정을 쌓은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이 10년 뒤인 2026년 어떤 관계로 다시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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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그려낼 10년의 청춘을 담은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포핸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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