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쌀라비움’ 원지가 가비, 이시안, 하리무의 넘치는 흥에 ‘내향인 지옥’을 경험한다. 네 사람은 두 번째 여행지인 태국 치앙마이로 떠나 코끼리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22일 방송되는 ENA ‘짐쌀라비움’ 4회에서는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확장 캐리어를 들고 촬영지 산악도시 치앙마이로 향한다.
이번 촬영지인 산속에 자리한 이색 코끼리 숙소로 이동한다. 멤버들은 현지 대중교통인 트럭 형태의 버스 ‘썽태우’에 탑승해 본격적인 치앙마이 여행을 시작한다.
이동 중 썽태우에서는 뜻밖의 댄스 파티가 펼쳐진다. 뒤따라오는 차량을 바라보던 이시안이 “저기서 보는 나 너무 섹시할 것 같다”며 흥을 끌어올렸고, 하리무와 가비까지 합세해 차 안을 순식간에 무대로 만든다.
외향인 세 사람의 노래와 춤이 이어지는 동안 유일한 내향인 원지는 기계적으로 박수를 치며 호응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눈빛에서 생기가 사라지고 결국 등을 돌린 채 눈가까지 촉촉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도망갈 곳 없는 차 안에서 외향인들의 텐션을 온몸으로 견디는 원지의 수난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짐쌀라비움’ 멤버들은 코끼리 숙소에 도착한 뒤 코끼리와 첫 만남을 갖는다. 함께 산책을 즐기는 것은 물론 뽀뽀 세례가 이어지는 목욕 시간까지 보내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다.
광란의 썽태우 댄스 파티부터 원지의 ‘내향인 지옥’, 코끼리와 함께하는 치앙마이 여행까지 담긴 ‘짐쌀라비움’ 4회는 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테오 ‘짐쌀라비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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