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베트남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베트남 뉴미디어 매체 에스채널(Schannel)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승리가 베트남 하노이의 한 행사장에 방문한 영상 및 사진을 공개했다.
승리는 지난 20일 하노이 호구엄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AY-VY 하노이' 개막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행사의 공식 초청 명단 및 현장 사진에는 승리의 이름과 모습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비판 여론을 의식해 비공식적으로 초청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앞서 승리는 지난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을 중심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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