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남 개그맨’ 서태훈이 약 6년 만에 ‘개그콘서트’로 돌아온다.
‘좀b급’은 좀비가 된 아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담은 콩트다.
특히 KBS 26기 개그맨 서태훈이 이 코너를 통해 약 6년 만에 ‘개그콘서트’에 복귀한다. 서태훈은 2010년대 ‘개그콘서트’를 이끈 핵심 멤버로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말해 Yes or No’, ‘퀴즈카페’ 등 다양한 코너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서태훈은 ‘좀b급’에서 좀비가 된 아내를 어떻게든 지키려는 남편으로 등장한다. 빠르게 전개되는 위기 상황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웃음을 안길 예정.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송영길, 정승환도 함께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찐친구’는 ‘썽난 사람들’의 신윤승, 김진곤, 박민성이 의기투합한 새 코너다. 겉으로는 친한 친구들의 평범한 대화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범인과 경찰인 친구들의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러니한 상황과 세 사람의 개그 호흡이 어우러져 폭발적인 웃음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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