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생활감 가득한 하석진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아재 입맛’ 하석진을 위한 ‘한 모금 마시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국물 요리’를 주제로 첫 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박은영 셰프는 “나는 별 앞에서는 수염도 나는 진짜 아재”라며 감동할만한 홍콩식 요리로 하석진의 입맛도 사로잡아 보겠다는 자신감을 보인다.
이에 하석진은 “부담스럽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대결이 시작된 후 하석진의 한마디에 최현석이 돌연 만들던 요리를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냉장고에 쌓여 있는 고기를 활용한 요리를 주문한 하석진을 위해 권성준과 샘킴이 맞붙는다. 최근 8번의 대결에서 7승 1패를 기록하며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권성준은 “어떻게 지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권성준의 표정만 봐도 심리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라고 맞받아친 샘킴은 숨겨진 속마음까지 정확히 읽어내며 권성준을 당황하게 만든다.
자신감을 보이던 권성준은 대결 시작과 동시에 벌어진 비상사태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대결 상대인 샘킴이 유력한 용의자(?)로 급부상하자 ‘감식반 불러 조사해야 한다’라며 현장이 뒤집어진다.
시식에서 요리를 맛본 하석진이 선택을 앞두고 괴로워하자, MC 김성주는 “혼자 늙어가고 있다”라며 하석진의 심정을 대변한다. 하석진의 입맛을 사로잡고 승리를 거머쥘 주인공은 오늘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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