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1년여 만에 공식 활동에 나섰다.
김수현이 인도네시아에서 밝은 모습으로 포착됐다. 오랜 공백을 깨고 해외 활동에 나선 가운데 한층 편안해진 모습이다.
김수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Mahakarya) RCTI 37’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김수현은 약 1년 만에 마주한 팬들을 향해 변함없는 미소를 보였다. 김수현의 등장에 현지 팬들은 눈물까지 쏟으며 뜨겁게 환호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긴 공백을 보낸 김수현은 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다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필리핀 패션 브랜드 활동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대규모 팬미팅도 예정돼 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가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특히나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문제가 됐다.
현재 ‘가로세로연구소’의 대표는 허위사실 유포로 구속기소 됐으며 김수현은 지난달 경찰로부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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