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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데뷔 첫 미국 싱글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8-24 07: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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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폴킴이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영어로 녹음한 감성 팝 ‘러브 미 하드’를 올 하반기 전 세계에 발매하며 일본에 이어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힌다.

폴킴의 첫 미국 싱글 ‘러브 미 하드’는 영어로 녹음한 감성 팝 트랙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 리스너들과 폭넓게 교감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한 곡이다.

신곡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치맥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정식 발매에 앞서 미국 현지 관객에게 먼저 선보이며 글로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폴킴은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첫 오리지널 신곡을 발표해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미국 싱글까지 예고하면서 해외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러브 미 하드’는 상처받을 위험이 있더라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연인 사이의 사랑뿐 아니라 꿈과 목표, 사람 등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향해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자는 의미를 녹였다.

폴킴 특유의 섬세한 보컬에 감성적인 팝 사운드를 더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에서 한발 나아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며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폴킴은 “무언가를 사랑한다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자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꿈을 향해 나아갈 때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이 노래가 조금이나마 용기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폴킴의 데뷔 첫 미국 싱글 ‘러브 미 하드’는 올 하반기 전 세계에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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