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언차일드가 새 싱글 ‘팅팅’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구별에 떨어진 엉뚱 히어로’로 변신한 멤버들은 기존 히어로의 문법을 비튼 독특한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언차일드는 2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스타일링 역시 멤버별 특징을 살렸다. 유틸리티 워크웨어에 서로 다른 색상과 디테일을 더했으며, 앞서 무기 모션 영상에서 그래픽으로 등장했던 장비를 실제 소품으로 구현했다. 각자의 무기를 활용한 포즈로 전형적인 히어로와 차별화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컴백에 앞서 언차일드는 지난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티마’에도 출연했다. 데뷔곡 ‘언차일드’에 이어 신보 ‘팅팅’에 수록되는 ‘빛’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특히 언차일드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는 동시에 현지어로 인사를 건네며 팬들과 소통했다. 신곡 발매 전 수록곡 무대를 먼저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섰다.
독특한 히어로 콘셉트를 내세운 언차일드가 새 싱글을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은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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