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원 재계약을 결정하며 팀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앞서 NCT 127 멤버 전원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날 재계약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태용은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원 멤버가 NCT 127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에 회사를 믿고 서로를 믿는다는 의미로 전원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에게도, 대중분들에게도 앞으로 좋은 모습과 좋은 음악, 좋은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NCT 127로서 더욱더 단단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약속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번 정규 7집 프로모션 역시 NCT 127의 팀 정체성과 퍼포먼스를 드러내는 기반으로 구성됐다.
메인 슬로건 ‘CALL 127’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보내던 멤버들이 시즈니의 호출을 받고 다시 서울에 모인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동시에 NCT 127이 흩어져 있던 팬들을 다시 부른다는 의미도 더해졌다.
이번 컴백은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접점도 확대한다. 오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는 해결사들의 비밀기지를 콘셉트로 한 팝업 ‘NEO LOST&FOUND CENTER’가 열린다. 서울에 이어 상하이, 도쿄, 방콕에서도 순차적으로 팝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NCT 127의 정규 7집 ‘BLINGY’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이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