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최근 계정 해킹 의심 피해를 겪은 가운데서도 역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아무리 차갑고 쓰린 역사라도 있는 그대로 직시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그래야 미래 세대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과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내용도 담긴 책이라며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 것을 권하기도 했다.
최시원이 사회적 이슈와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내란 수괴 혐의 1심 판결 이후에는 자신의 계정에 ‘불의필망(不義必亡), 토붕와해(土崩瓦解)’라는 사자성어를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해당 글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최시원이 판결과 관련해 특정한 입장을 밝힌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일부 우파 성향 유튜버들이 최시원의 행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정치적 해석까지 이어졌다.
한편 최시원은 최근 개인 계정에서 본인이 보내지 않은 메시지가 발송되는 등 해킹이 의심되는 상황을 겪었다. 지난 12일 그는 팬들에게 해당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열지 말라고 당부하며 계정 보안 문제를 알렸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최시원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꾸준히 근황과 생각을 전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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