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츠투하츠, ‘15-LOVE’ 스페셜 활동 돌입

허정은 기자
2026-08-27 09:54:01
기사 이미지
하츠투하츠, ‘15-LOVE’ 스페셜 활동 돌입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체육관을 무대로 ‘15-LOVE(피프틴 러브)’의 상큼하고 스포티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는 오리지널 콘텐츠 ‘온더스팟(On the Spot)’을 통해 하츠투하츠의 ‘15-LOVE’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15-LOVE’는 하츠투하츠의 미니 2집 ‘Lemon Tang’ 수록곡이다. 테니스 경기에서 랠리를 주고받으며 느끼는 긴장감과 설렘을 위트 있게 표현한 곡으로, 이번 퍼포먼스 역시 테니스 콘셉트를 살린 안무가 돋보인다.

멤버들은 공을 던지고 잡는 듯한 동작과 곡 도입부부터 이어지는 역동적인 스텝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코트 라인이 그려진 체육관은 곡의 모티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퍼포먼스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온더스팟’에서는 코트 라인이 그려진 체육관이라는 공간과 곡의 모티브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멤버들은 순식간에 하나의 대형으로 모이는 칼군무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페어 안무 등으로 넓은 공간을 빈틈없이 채웠다. 

스포티한 무드의 트랙 팬츠에 네온 컬러와 도트 패턴을 더한 화려한 스타일링 역시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으며, 멤버들의 움직임을 쫓는 섬세한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더욱 생생하게 담아냈다.


기사 이미지
하츠투하츠, ‘15-LOVE’ 스페셜 활동 돌입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번 ‘15-LOVE’ 활동은 지난 6월 미니 2집 ‘Lemon Tang’ 발매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어지는 쾌속 행보다. 타이틀곡 ‘Lemon Tang’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지난 12일 발표한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로 성공적인 현지 데뷔를 알리는 등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스페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하츠투하츠가 앞서 “‘15-LOVE’는 멤버들 모두 아끼는 곡이며, 다인원 그룹의 강점을 살린 안무 구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힌 만큼, 이번 1theK ‘온더스팟’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새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온더스팟’을 연출한 1theK 차지수 PD는 “‘15-LOVE’가 가진 설렘과 경쾌한 에너지를 체육관이라는 넓은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자 했다”며 “멤버들의 시선과 움직임을 따라가며 각자의 개성은 물론, 하츠투하츠만의 밝은 에너지와 팀워크가 돋보일 수 있도록 신경 써서 연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1theK는 전 세계 340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K팝 미디어로, ‘온더스팟’, ‘수트댄스’를 비롯한 퍼포먼스 콘텐츠와 다양한 라이브·예능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1theK 오리지널 콘텐츠는 멜론TV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