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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최다니엘 ‘날아올라라 나비’ 9월 19일 첫방

정혜진 기자
2026-08-27 13: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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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최다니엘 ‘날아올라라 나비’ 9월 첫방  (제공: JTBC)


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가 미용실을 배경으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김향기, 최다니엘, 오윤아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미용사로 변신한다.

오는 9월 1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찾은 손님들과 헤어 디자이너, 인턴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를 긍정하고 싶은 이들이 미용실에서 마주하는 다채로운 순간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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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최다니엘 ‘날아올라라 나비’ 9월 첫방  (제공: JTBC)


헤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네 명의 인턴이 ‘날아올라라 나비’를 채운다. 김향기는 소심하지만 성실한 최고참 인턴 ‘기쁨’ 역을 맡는다. 박정우는 막내 인턴 ‘무열’, 문태유는 늦깎이 인턴 ‘우선생’, 김가희는 누구에게나 친절한 ‘수리’로 분한다.

이들의 비상을 돕는 프로 헤어 디자이너 3인방도 빼놓을 수 없다. 최다니엘은 전문가적 소견을 중시하는 디자이너 ‘광수’로, 오윤아는 미용실의 원장 ‘미셸’로 변신한다. 심은우는 공대 출신 디자이너 ‘젠’ 역을 맡아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를 완성한다.

이날 공개된 1차 티저에서는 ‘우주 최초 미용사 드라마’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타인에게 쉽게 허락하지 않는 머리카락을 미용사에게 맡기고, 때로는 가족이나 친구에게조차 하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미용실’이라는 공간이 주목해 그곳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사연을 담아낸다.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하는 ‘미용실’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하고 싶은 손님들과 미용사가 만나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일곱 명의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이 펼치는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와 케미스트리가 큰 관전 포인트”라며 “우리 모두의 모습을 닮은 ‘사람 사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청춘시대’, ‘연애시대’의 박연선 작가가 집필을, ‘안녕 드라큘라’의 연출 김다예 PD와 ‘바람이 분다’, ‘쌍갑포차’의 프로듀서 김보경 PD가 공동 연출을 맡는다. 9월 19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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