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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알렉산더, 가수인 줄 알았는데… 피부과 직원된 근황

이반지 기자
2026-08-27 16: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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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알렉산더, 가수인 줄 알았는데… 피부과 직원된 근황 (사진: sns)


유키스 알렉산더가 가수 활동과는 또 다른 근황을 공개했다.

알렉산더는 27일 SNS를 통해 최근 1년 6개월간 지인의 부탁으로 피부과에서 근무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통역과 코디네이터 역할로 일을 시작했지만, 직접 고객을 돕고 싶다는 마음에 피부미용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올해 초부터 일을 하면서 학원에 다니며 자격증 공부를 병행했고, 6개월 만에 필기시험을 통과한 뒤 최종적으로 자격증을 손에 넣었다고 전했다.

알렉산더는 “병원이 바쁠 때 피부관리사 직원들을 돕고 싶었지만 자격증이 없어 고객의 얼굴에 손을 댈 수 없었다”며 자격증 취득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통역사이자 코디로 시작했는데 이 일에 이렇게 진지하게 임하게 될 줄 몰랐다”며 새로운 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처럼 나이 든 사람도 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분명 할 수 있다. 원하는 일을 이루기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알렉산더는 앞서 유키스 15주년 활동을 마친 뒤 서울 명동의 한 에스테틱 피부과에서 근무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알렉산더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2011년 소속사 통보로 팀을 떠났으나 2023년 유키스 15주년을 맞아 다시 팀에 합류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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