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가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를 담은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영상에서 TWS는 Y2K 감성의 스타일링과 함께 역동적이면서도 경쾌한 안무를 선보였다. 산뜻한 시티팝 사운드에 맞춰 기포가 솟아오르는 손동작과 일본의 대표 탄산음료인 라무네 병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로 곡의 발랄한 무드를 살렸다.

멤버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한 ‘SODA SODA’는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터져 나오는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해당 곡은 올해 K팝 곡 최초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인 ‘재팬 핫 100’ 1위를 차지했으며,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2위와 함께 현지 자체 최다 첫 주 판매량(22만 5800여 장)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TWS는 28일부터 30일까지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효고, 가나가와를 잇는 일본 투어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에 돌입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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